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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청사·북부청 별관에 칸막이 없앤다

'스마트오피스' 북부청 별관에 실험 적용후 신청사에 반영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는 신축 예정인 새 청사와 북부청 별관에 칸막이를 없애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한 '스마트오피스'를 적용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25일 "2020년 광교신도시에 건립될 도청 신청사에 스마트오피스를 적용할 계획"이라며 "이에 앞서 실험적으로 북부청 별관 설계에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말 전담반을 구성해 경기도형 맞춤 스마트오피스의 방향과 공간 활용 방안을 찾고 있다.

경기도, 신청사·북부청 별관에 칸막이 없앤다 - 2

북부청 별관은 본관 오른쪽 주차장 부지에 143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전체면적 5천470㎡ 규모로 신축된다.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1층은 기둥만 두는 '필로티' 방식으로 지어 주차장으로 이용된다.

북부청사는 2000년 2월 의정부시 신곡 2동에 지하 1층, 지상 5층, 전체면적 1만7천498㎡ 규모로 건립됐다.

당시 직원 수는 207명이었지만 15년이 흐르면서 담당 주민 수가 320만명을 넘어서고 각종 행정 수요도 늘면서 현재 622명으로 확대됐다.

행정 수요에 맞춰 수원 본청에 있던 실·국이 북부청으로 옮겨왔고 2014년에는 경기북부 발전을 목표로 경제실까지 이전하면서 청사가 좁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스마트오피스는 기존 사무실과 달리 칸막이를 없앤 개방형으로, 부서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첨단 ICT를 도입해 공간 제약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한 사무공간이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0: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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