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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골드키즈 산업이 뜬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25일 출산율 저조로 아이가 귀해지면서 키즈산업이 고급화 바람을 타고 성장하고 있다며 관련 테마주를 선정해 제시했다.

한슬기 연구원은 "높아진 초혼 연령과 맞벌이 가구 증가로 유아용품의 고급화와 전문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귀하게 자라는 외동아이를 지칭하는 '골드키즈'뿐만 아니라 부모와 양가 조부모, 이모·고모의 지갑이 아이를 위해 열린다는 '에잇포켓'(eight pocket), '엔젤산업'(0∼14세 영유아와 어린이 대상 산업) 등 다양한 신조어도 탄생했다.

한 연구원은 키즈산업의 테마주로 먼저 중국 진출 유아용품 관련주를 꼽았다. 예를 들면 유아복 브랜드 중에서는 처음으로 중국의 해외직구 사이트인 '티몰 글로벌'에 입점한 제로투세븐[159580], 2013년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 보령메디앙스[014100] 등이다.

또다른 키즈산업 테마주로는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관련주를 제시했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손오공[066910], EBS와 공동으로 캐릭터 '큐비쥬'를 개발한 오로라[039830] 등이다.

삼성출판사[068290], 웅진씽크빅[095720], 청담러닝[096240] 등 도서 및 교육 관련주도 유망한 것으로 소개했다.

이밖에 현대리바트[079430]와 한샘[009240], SK텔레콤[017670],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등 정보기술(IT)이나 가구 관련주 중에서는 키즈 전용라인이 출시되고 있고 매일유업[005990]과 남양유업[003920]은 프리미엄 분유를 중심으로 해외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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