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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솔잎한우' 홍콩에 첫 수출

(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솔잎 생균제를 섞은 사료를 먹여 키운 경남 하동의 솔잎한우가 홍콩에 수출된다.

하동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우그린푸드·NH하동축협과 하동 솔잎한우의 홍콩 수출 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하동 솔잎한우 480㎏(4천800만원 어치)가 오는 26일 항공편으로 수출된다.

수출하는 솔잎한우 부위는 등심·안심 등이다.

하동축협은 태우그린푸드 측에 솔잎한우의 수도권 독점 판매권도 부여했다.

솔잎한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았다.

발효사료 특허를 받은 솔잎 생균제가 함유된 사료를 먹여 도축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84%)보다 높은 86%로 품질이 우수하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앞으로 홍콩 수출물량을 늘려가며 이곳을 거점으로 세계 각국 수출 길을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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