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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궈안, 브라질리그 득점왕 올리베이라 영입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중국 프로축구 베이징 궈안이 지난 시즌 브라질 리그 득점왕 출신인 히카르두 올리베이라(36·산투스)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텅쉰스포츠는 25일 브라질 현지매체 '테라'를 인용, 베이징이 올리베이라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이적료는 1천만 유로(약 136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올리베이라는 2000년 브라질 포르투게자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스페인 발렌시아와 레알 베티스, 이탈리아의 AC밀란 등에서 활약했다.

1980년생인 노장이지만 중동리그에서 브라질 산토스로 복귀한 지난해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에 A 득점왕에 올랐다.

텅쉰스포츠는 외국인 선수 쿼터를 이미 채운 베이징이 지난해 FC포르투에서 영입했던 클레베르를 내보내고 올리베이라를 데려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초 산투스는 올리베이라의 이적료로 5천만 유로(약 680억원)를 불렀지만 협상 과정에서 1천200만 유로(약 163억원)로 낮춘 후 최종적으로 1천만 유로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기간은 2년에 연봉은 2천만 위안(약 38억원) 정도다.

이는 베이징의 또다른 브라질 미드필더 헤나투 아우구스투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지만 올리베이라의 현재 수입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텅쉰스포츠는 덧붙였다.

중국 프로축구의 겨울 이적시장은 26일 마감된다.

베이징 궈안, 브라질리그 득점왕 올리베이라 영입설 - 2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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