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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법 어기면 큰 코 다친다…부산소방 149명 입건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소방안전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소방관계법령을 어긴 시민안전 위해사범 14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반 법령별로는 소방기본법 위반 6명, 소방시설공사업법 28명,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53명, 위험물안전관리법 62명이었다.

주요 수사 사례로는 지난해 8월 중국 톈진항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부산항 위험물취급 부두 10곳에 있는 위험물 보관소 68곳을 점검해 위반사항 30건을 적발해 14건은 입건하고 8건은 과태료 처분, 8건은 시정명령했다.

입건된 14건은 허가 받지않은 장소에 위험물이 담긴 컨테이너를 저장하거나 취급했다가 적발된 사례들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셀프 주유소 572곳도 야간에 단속해 안전관리자가 없는 22곳을 적발했다.

구급대원을 폭행한 사람들을 직접 수사해 검찰에 넘겨 구급대원 손가락을 문 30대 여성 등 2명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4명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소방안전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올해에도 구급대원폭행,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소방시설공사 도급위반·무등록 영업행위, 불량소방시설에 대한 조치명령 위반 등 위법행위 등은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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