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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대권 잡을 새 수장은? 치열한 2파전 예고


[앵커]

지구촌의 축구 대통령을 뽑는 국제축구연맹 회장 선거가 26일 밤 스위스 취리히에서 치러집니다.


다섯 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살만 아시아축구연맹 회장과 인판티노 유럽축구연맹 사무총장의 2파전 구도입니다.


박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8년간 세계 축구계를 쥐락펴락하다 뇌물 스캔들로 물러난, 블라터 회장의 후임을 뽑는 FIFA 회장 선거의 막이 오릅니다.

차기 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후보는 5명.

살만 아시아축구연맹 회장과 인판티노 유럽연맹 사무총장 요르단 왕자 알리, 남아공 인권운동가 세콸레, 프랑스 외교관 출신 샹파뉴입니다.

209개 회원국의 투표로 진행되는 회장 선거는 살만과 인탄티노의 2파전 양상입니다.

인판티노는 비리 혐의로 자격정지를 받은 플라티니 유럽연맹 회장을 대신해 선거에 나섰습니다.

사실상 FIFA 회장을 독식해온 유럽과 남미, 북중미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살만의 텃밭은 아시아.

그리고 가장 많은 54표를 보유한 아프리카연맹의 지지를 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FIFA 회장 선거에서 블라터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블라터의 최측근이었다는 점은 약점입니다.

비밀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1차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2차 투표를 시행해 최하위 득표자를 한 명씩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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