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올림푸스한국, 송도에 '의료 트레이닝 센터' 착공

소화기 내시경 교육시설 등 갖춰…6월 개소 목표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올림푸스한국이 '의료 트레이닝 센터' 구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이 센터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의료기기 기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올림푸스는 총 사업비 363억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에 '한국 의료 트레이닝 센터'(Olympus Korea Training & Education Center)를 짓는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대표, 박세열 아시아태평양 외과사업총괄 사장, 이영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올림푸스한국, 송도에 '의료 트레이닝 센터' 착공 - 2

트레이닝 센터는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5천056.6㎡(1천530평) 부지에 설립되며, 연면적 약 6천611㎡(2천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6월 개소가 목표다.

센터에서는 국내외 의료진과 올림푸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제품 교육과 시연이 이뤄지며, 각종 트레이닝 룸과 실험실,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현재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의료기기 서비스 센터까지 이전·통합한 대규모 서비스 센터도 구축된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대표는 "송도에 신축되는 트레이닝 센터는 올림푸스그룹 내 중국 광저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라며 "기존 해외 센터의 운영 사례 노하우를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의료교육시설을 완성해 국내외 학회 및 의료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의학기술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950년 세계 최초로 위(胃) 카메라를 상용화한 올림푸스는 현재 소화기 내시경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다.

k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9:5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