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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소리 늘었다'…충남 출산율 상승


'아기 울음소리 늘었다'…충남 출산율 상승

2016 세상에 태어난 아기 천사
2016 세상에 태어난 아기 천사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지역 지난해 출산율이 1.48명으로 전년보다 0.0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출산율이 0.03명 증가(1.21명→1.24명)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출산·사망 통계'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의 출산율은 세종(1.90명), 전남(1.55명), 울산(1.49명)에 이어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것으로,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다.

충남 출산율이 상승한 것은 지난해 신생아 수가 1만8천600명으로 전년보다 400명가량 늘었기 때문이다.

도 관계자는 "2012년부터 2년 연속 감소하던 출산율이 지난해 상승으로 돌아섰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9: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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