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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최남단에 한·칠레 남극협력센터 개소

(세종=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해양수산부는 칠레 최남단 푼타아레나스에 있는 칠레 남극연구소에 한·칠레 남극협력센터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남극협력센터는 앞으로 한국과 칠레의 남극 협력 기반을 다지고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지원하는 후방 거점 역할을 한다.

센터를 기반으로 한·칠레 남극과학기지 보급 협력회의를 여는 등 양국 남국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 칠레 이외에도 푼타아레나스를 남극 관문으로 이용하는 미국, 영국 등 주요 남극 연구 국가와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칠레 남극협력센터 개소식에서는 양국 극지연구소가 앞으로 남극협력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협력하기 위한 협력약정 부속서에 서명한다.

지난 30여년간 남극 연구에 협력관계를 이어온 칠레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려는 취지로 남극 관문인 푼타아레나스에 센터를 운영한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매년 푼타아레나스 거쳐 세종과학기지에 물자를 보급하고 월동대원을 파견한다.

앞서 2014년 북극 다산과학기지를 지원하는 한·노르웨이 극지협력센터, 남극 장보고과학기지를 지원하는 한·뉴질랜드 남극협력센터가 각각 문을 열었다.

최준욱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한·칠레 남극협력센터 개소로 우리나라 극지연구 범위가 한층 넓어져 세계가 주목하는 연구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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