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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상습 결빙 500m 구간 '자동 염수분사장치'


동해시, 상습 결빙 500m 구간 '자동 염수분사장치'

강원 동해시청
강원 동해시청강원 동해시청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 취약지 2곳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했다.

자동으로 염분이 있는 물을 뿌리는 장치는 24시간 현장감시와 제어로 강설 시 초동 제설은 물론 차량 정체로 제설장비를 투입할 수 없을 때도 제설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야간이나 취약시간대에 폭설이 내리면 스마트폰 문자전송으로 작동할 수 있다.

분사장치는 상습 도로결빙 지역인 국도 7호선 양지마을 300m와 북삼동 쇄운삼거리 200m 구간에 각각 설치했다.

시는 강설 시 상황실에서 현장상황을 지켜보면서 액상 제설제를 원격에서 살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초동 제설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자동 염수분사장치의 제설 효과를 분석해 급경사지 13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선우대용 건설과장은 "제설작업은 초동대처와 적기 제설작업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겨울철 강설 시 발 빠른 대처로 안전한 도로 여건을 조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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