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수산과학원 '전염병 현장서 바로 확인' 진단키트 개발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은 바이러스성 패혈증 등 수산생물 전염병 10종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첨단 유전자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진단키트는 전염병이 발생해 1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의심돼 최종 확진까지 3∼7일 걸리는 기간을 3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

수산과학원 '전염병 현장서 바로 확인' 진단키트 개발 - 2

수산생물 전염병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전염병의 병원체를 신속하게 진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가 권장하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는 유전학적 진단법이다. 이 진단법은 유전자증폭법(PCR)과 염기서열분석을 사용하고 있으나 진단기간이 3∼7일 정도 걸려 신속한 방역조치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번에 국립수산과학원이 개발한 진단키트는 염기서열분석 등 진단단계를 줄이면서도 병원체를 확진하는 데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의 고가 분석장비 없이 진단이 가능하고 사용이 간편해 수산양식 현장의 검사기관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정점이 있다.

현재 수산생물 법정전염병은 모두 20종이다.

수산과학원은 이번 10종의 진단키트 개발에 이어 2017년까지 전체 법정전염병 진단키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9: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