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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논란 타르색소 2종 영유아 화장품 사용금지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적색 2호와 적색 102호 등 타르 색소 2종은 영유아용 화장품에 사용하지 못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의 '화장품의 색소 종류와 기준 및 시험방법'을 일부 개정해 고시하고, 3월말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 화장품정책과는 "영유아는 '손 빨기' 등을 통해 이들 타르 색소를 먹을 우려가 있는 등 안전성 논란이 있어 안전관리 강화차원에서 영유아용 제품에는 사용 금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적색 2호와 적색 102호는 발암 논란 등이 있어 이미 어린이 기호식품과 가글제 등 의약품, 구강청결제(치약 등)와 같은 의약외품에도 쓰지 못한다.

발암논란 타르색소 2종 영유아 화장품 사용금지 - 2

sh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9: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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