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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에 이기성 계원예대 명예교수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기성(70) 계원예술대 명예교수를 25일자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에 임명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는 "이 신임 원장은 그간 도서출판사 장왕사 상무, 계원예술대학교 출판디자인과 교수, 한국전자출판학회장을 역임한 전자출판 전문가"라며 "한글이 디지털 기기에서 완전하게 나타나도록 한글표준코드를 제정하는 데 참여하고, 한글폰트를 개발해 출판·인쇄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등 출판 분야에서 공로가 많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출판인회의는 전날 이 신임 원장이 낙하산 인사라고 주장하며 그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규탄 성명을 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문체부는 출판인회의 현 이사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복수 추천했으며, 임명권자인 문체부 장관이 여러 상황을 종합 검토해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논란에 선을 그었다.

김일환 문체부 출판인쇄산업과장은 "출판인회의가 주장하는 낙하산 인사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신력 있는 출판단체가 자체 추천한 후보가 선임되지 않았다고 무조건 비난만 하는 모습은 적절치 않고, 공감대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산업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12년에 설립된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이다.

현재 출판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 조성, 출판 수요 진작 및 수출 활성화 지원, 출판 유통 선진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에 이기성 계원예대 명예교수 - 2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9: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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