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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법원, '성폭행' 이라크 난민에 4년 실형 선고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대규모 난민 유입으로 유럽 대륙 곳곳에서 반(反) 난민 정서가 확산하는 가운데 핀란드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난민 신청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4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은 핀란드 현지 언론을 인용해 헬싱키 지방법원이 이라크 출신 남성에 대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실형과 함께 피해 여성의 정신적·육체적 고통 등에 대해 1만8천 유로(약 2천445만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헬싱키 시내에 있는 공원에서 파티를 마치고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작년 9월 핀란드에 입국한 이 남성은 범행 직후 경찰에 붙잡혔다.

핀란드 경찰에 따르면 핀란드에서는 지난해 난민신청자가 연루된 성폭행 사건이 10건 정도 발생했다.

핀란드 법원, '성폭행' 이라크 난민에 4년 실형 선고 - 2

gogo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9: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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