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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매일유업, 원유 수급 개선세…목표주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5일 매일유업[005990]의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4만6천원에서 5만8천원으로 올려잡았다.

오경석 연구원은 "개선되는 원유 수급 업황과 비용 통제를 통한 이익 개선세를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11월 국내 분유 재고량은 1만9천t 수준으로 정점이던 3월 2만2천t 대비 뚜렷한 감소를 보이고 있다"며 "원유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노력으로 올해 원유 생산은 3~5%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원유가격연동제 개선도 이뤄질 수 있다고 기대했다. 현재는 생산비와 소비자물가를 반영한 공식에 따라 원유 가격을 정하는 원유가격연동제 때문에 우유가 남아도 가격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다.

그는 "제도 개선만 있다면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재평가도 가능하다"며 "올해가 기대되는 음식료 사업자 중 하나"라고 판단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9: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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