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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한진칼, 한진해운 지원에 부채비율 상승"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동부증권은 25일 한진칼[180640]이 한진해운[117930]의 상표권 매입으로 차입금은 증가했지만 현금흐름 훼손에 대한 우려는 낮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천원을 유지했다.

노상원 연구원은 "한진해운의 미국 및 유럽연합(EU) 등록 상표권 매입을 위한 자금은 1천100억원 규모로, 단기차입금을 통해 확보했다"며 "연간 추가로 지급해야 하는 이자비용은 34억원 수준이고, 추가로 유입되는 상표권 예상 수입이 61억5천만원임을 감안하면 현금흐름을 훼손할 만한 유인은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차입금 증가로 부채비율은 지난해 잠정실적 기준 59%에서 67%로 상승했다"며 "향후 확정실적이 나오면 자회사 전반에 대한 리스크를 재평가 후 목표주가를 하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khj9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8: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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