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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OCI, 실적부진 지속…워치리스트 등재"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OCI[010060]가 실적 부진 여파로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 회사를 '하향 검토' 대상(워치리스트)에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OCI는 작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771억원의 영업손실과 1천673억원의 세전손실을 냈다.

한신평은 "OCI의 실적이 악화한 것은 업황 부진 장기화로 본원적인 수익 창출력이 약화했기 때문"이라며 "부진한 영업 실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 태양광발전소와 OCI머티리얼즈 지분 등 보유 자산 매각으로 투자자금을 충당하고 있다"며 "OCI는 올해 일정 수준 차입금 감축이 기대되지만, 본원적인 영업현금 창출력이 회복되지 않아 현 등급에 맞는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갖출지 불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이길호 연구위원은 OCI에 대해 "폴리실리콘 업황과 경쟁력, 영업현금 창출력 개선을 통한 재무부담 완화를 충분히 검토해 신용등급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8: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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