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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수도 민원 '하수도주치의'에게 상담하세요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는 하수도 관련 분쟁과 민원을 해결할 '하수도 주치의'를 기존 10명에서 12명으로 늘렸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3월 도입된 하수도 주치의는 하수악취에 따른 민원을 듣고 현장에 출동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민원인 간 분쟁을 중재하는 일도 한다.

작년 주치의들은 시내 13개 지역 민원 현장에 출동해 평창동 등 6개 지역 민원을 해결했다.

평창동은 생활하수 무단방류가 많아 주변에 악취와 벌레, 쥐가 발생해 주민이 큰 불편을 겪었지만 하수관 연결공사로 해결했다.

하수도 주치의 도움이 필요하면 서울시 물재생계획과(☎ 02-2133-3796)로 연락하면 된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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