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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안보리, 北 정찰총국·원자력공업성·우주개발국 제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대남공작을 지휘하는 정찰총국과 핵·미사일 개발을 각각 담당하는 원자력공업성과 국가우주개발국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할 것으로 24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안보리는 이르면 26일께 채택될 예정인 대북 제재 결의안 초안의 제재 대상 명단에 이들 기관을 비롯해 개인과 기관 30여 곳을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발사체 실험과 관련한 유엔 결의를 위반해 추가 제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표적인 북한의 기관과 개인들의 명단이 결의안에 포함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NVgHPd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필리버스터' 4명 발언 27시간…은수미 618분 최장기록

국회선진화법(현행 국회법) 도입 후 첫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이틀째 진행 중인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각종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이날 오전 필리버스터 국내 최장 발언기록을 경신했고, 은 의원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정의당 박원석 의원도 9시간 29분간 연설을 이어가는 등 '마라톤 발언'이 계속됐다. 두 의원은 장시간 연설 시간을 서서 견디기 위해 운동화를 신고 발언대에 올랐고, 피로가 몰려오는 듯 간간이 말을 멈추기는가 하면, 단상 아래로 신발을 벗어 뻣뻣해진 발 근육을 풀기도 했다.

전문보기:http://goo.gl/iA2rQa

■ 주한미군사령관 "사드배치 필요…1주일내 첫 실무회의"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은 24일(현지시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해 "양국의 공동실무단이 앞으로 1주일 내에 첫 회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퍼로티 사령관은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우리 모두 위력이 점점 강해지고 정확성이 높아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을 잘 인식하고 있고 그런 현재의 상황에서 한반도 사드 배치를 논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다층방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드 배치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이어 "사드는 매우 복잡한 시스템"이라면서 "사드를 (한반도 내)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그 효용성이 달라지는 만큼 최적의 배치 장소를 찾으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goo.gl/CtAm63

■ 전국 억대 연봉자 52만명…울산은 근로자 8.5%가 '억'

전국 근로자 중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은 100명 중 3명꼴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노원갑)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14년 연말정산 결과 억대 연봉자 현황' 자료를 보면 총급여가 연 1억원 이상인 근로자는 52만 6천68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근로자 1천668만 7천79명의 3.2%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문보기:http://goo.gl/ig3Fl5

■ 아침엔 '쌀쌀'…낮부터 추위 누그러지고 중부지역 눈

목요일인 25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에는 오후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많은 눈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전문보기:http://goo.gl/amMQ2J

■ 한국 핵심생산인구 고용률 76%…OECD 34개국중 27위

한국 핵심생산인구의 고용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OECD에 따르면 한국의 25∼54세 핵심생산인구의 고용률은 작년 3분기에 75.9%로 OECD 전체 34개 회원국 가운데 27위에 그쳤다. OECD 평균은 이보다 높은 76.7%였다. 고용률 1위는 아이슬란드(87.8%)였으며 스위스(86.8%), 러시아, 스웨덴(85.7%) 등의 순이었다. 독일은 83.8%, 일본은 82.5%였으며 프랑스는 79.4%, 미국은 77.2%였다.

전문보기:http://goo.gl/Uu8Zj4

■ 소비심리 석 달째 추락…경기전망은 7년 만에 최악

정부의 소비확대 정책 덕에 일시 호전됐던 소비심리가 작년 말부터 3개월 연속 악화돼 작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수준으로 위축됐다. 더구나 연초부터 수출 및 내수 부진과 신흥국 경기불안 등이 겹치면서 소비자들의 향후 경기전망은 약 7년 만에 최악 수준으로 얼어붙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6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8로 1월(100)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

전문보기: http://goo.gl/Vto6ct

■ 더민주, 문희상·신계륜·유인태 등 현역 10명 공천배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현역의원 평가에서 당 비대위원장을 지낸 5선의 문희상 의원 등 하위 20%에 포함된 10명을 공천에서 원천 배제했다. 이날 결정으로 인해 현역의원 108명 중 불출마자 3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3명의 물갈이가 이뤄졌다. 공관위는 향후 정밀심사를 통해 원천 배제자를 추가로 걸러낼 예정이어서 현역의원 교체폭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http://goo.gl/e1UVul

■ 정부, 개성공단 원부자재·완제품 피해도 지원 검토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입주기업의 유동자산 피해에 대해서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개성공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생산설비 등 고정자산 피해를 경협보험금으로 보상하는 것 말고도 갑작스러운 철수로 공단에 두고 온 원부자재와 완제품 등 유동자산에 대한 피해 구제도 요구해왔다. 정부 관계자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교역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유동자산 피해를) 보험제도로는 보상할 수 없다"면서도 "다만, 남북협력기금법과 개성공업지구법에 관련 피해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있어 유동자산 피해에 대해서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http://goo.gl/jqOpIi

■ 뉴욕증시 에너지·기술주 강세…다우 0.3%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에너지업종과 기술업종이 하락폭을 줄이며 강세 전환한 데 따라 반등했다. 2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21포인트(0.32%) 상승한 16,484.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53포인트(0.44%) 오른 1,929.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03포인트(0.87%) 높은 4,542.61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http://goo.gl/a9ZqS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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