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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첫 공식훈련은 실내에서…"좋았다, 재밌었다"


김현수, 첫 공식훈련은 실내에서…"좋았다, 재밌었다"

플로리다서 훈련 중인 김현수(AP=연합뉴스 자료사진)
플로리다서 훈련 중인 김현수(AP=연합뉴스 자료사진)플로리다서 훈련 중인 김현수

(새러소타<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첫 메이저리그 공식 훈련을 실내에서 소화했다.

24일(현지시간)은 김현수의 소속팀인 볼티모어가 2016년 스프링캠프 공식 전체 훈련을 시작하는 날이다.

그러나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볼티모어의 스프링캠프 훈련장인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은 겉으로 보기에 아주 조용했다.

이날 아침부터 비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빗줄기는 훈련 시작 시각이 다가올수록 더욱 굵어졌다.

이 때문에 볼티모어는 실외에서 하려던 훈련을 모두 취소하고, 실내 훈련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타자는 실내 타격장에서 타격 훈련을 했고, 투수도 실내에서 투구 연습을 했다.

플로리다서 훈련 중인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플로리다서 훈련 중인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플로리다서 훈련 중인 김현수

볼티모어는 선수들의 실내 훈련 모습을 취재진에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취재진에 클럽하우스를 개방하는 시간인 낮 12시에 라커룸에 들어온 김현수는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은 김현수의 훈련 모습을 봤다며 "그는 실내 배팅케이지에서 타격 연습을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좋았다. 재밌었다"는 평가도 남겼다.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와 가끔 이야기를 한다. 눈으로 대화하고 잘 웃는다"며 "지금까지는 아주 좋다. 선수들도 그에게 다가간다"고 말했다.

훈련에 이어 감독 인터뷰까지 마친 오후 2시께에는 새러소타 지역에 내리던 비가 그쳤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5: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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