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문성 높인 서울 안전감사 옴부즈맨 2기 출범


전문성 높인 서울 안전감사 옴부즈맨 2기 출범

무경력자도 가능?…서울시 옴부즈맨 자격 논란(CG)
무경력자도 가능?…서울시 옴부즈맨 자격 논란(CG)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가 전문성을 보강한 안전감사 옴부즈맨 제2기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감사 옴부즈맨은 감사담당 공무원과 함께 건설공사장 합동감사를 하거나, 감사 결과를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작년 11월 장충체육관 안전감사에선 정광량 옴부즈맨이 돔형 지붕 아래 설치된 스노가드(낙빙 방지 장치)를 낙하물이 지나쳐 떨어지면 통행인이 다칠 수 있다고 지적해 별도 차단시설을 마련, 낙빙 사고를 예방했다.

2기 옴부즈맨은 건설안전, 토목구조, 토질과 기초, 도로, 건축구조, 플랜트 설비, 상하수도, 정보통신 등 8개 분야 총 20명 전문가로 구성된다.

1기는 6개 분야 교수, 연구원, 업계 전문가 등 20명으로 운영했다. 2기에는 상하수도, 정보통신 2개 전문분야를 추가했고 토질 및 기초 분야에는 계측관리 전문가를 보강했다.

시는 그동안의 성과와 기존에 발생했던 안전사고 유형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술 고도화 등 최근 환경을 반영해 전체 인원은 유지하면서 분야별로 옴부즈맨을 재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지난달 안전감사 옴부즈맨 설치와 운영 관련 조례를 제정해 자문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안정된 활동을 지원한다.

김기영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대부분 현장에서 사고 징후들이 나타나지만 이를 모르고 지나쳐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안전감사 옴부즈맨이 서울 안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6: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