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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 한인총연 내달 모리셔스서 총회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임도재)는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있는 모리셔스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모리셔스의 아나히타 더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한인회의 전·현직 회장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총회에 부부 등 가족을 동반하는 전통에 따라 공식 일정 후 관광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모리셔스에서 개최하기로 지난해 총회서 결정했다.

모리셔스는 마다가스카르에서 900㎞ 떨어진 섬나라로 사탕수수 재배와 관광이 주요 산업이다. 최근에는 이색 신혼여행지로 부각되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부쩍 느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정관 개정을 통해 임기가 3년으로 늘어난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아중동 지역 한인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해 출범시킨 아프리카중동한상연합회와 한인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논의도 진행한다.

연합회 관계자는 "후보 등록 마감인 2월 6일까지 입후보자가 없어 정관에 따라 3월 7일 열리는 총회에서 추대 형식으로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3월 6일 총연합회장 주최 만찬으로 막을 열고 7일에는 2015년도 회계 보고 및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가 열린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참가자와 가족 동반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아프라바시 가트를 답사하고 마다가스카르로 이동해 주요 관광지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한순혁 모리셔스 한인회장은 24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모리셔스에는 2000년부터 한인들이 한두 명씩 이주해와 지금은 30여 명이 살고 있는데, 선교사를 제외하면 호텔이나 여행사 등 관광업과 수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면서 "아프리카와 중동의 한인회장들에게 모리셔스를 알릴 좋은 기회여서 마다가스카르 한인회와 함께 손님 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06: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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