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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 "학교별 교복가격 차 2배 이상"


울산시의원 "학교별 교복가격 차 2배 이상"

울산시의회 전경
울산시의회 전경울산시의회 전경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의회 최유경 의원은 "울산 학교의 교복 가격 차이가 최대 2배 이상어서 개선해야 한다"고 22일 지적했다.

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동복이 가장 비싼 중학교는 20만원으로 가장 싼 곳 10만4천500원보다 2배 가까이, 하복이 가장 비싼 고교는 8만5천원으로 가장 싼 곳 3만6천원보다 2배 이상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복 가격의 편차를 줄이고 교복값 안정화를 위해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고, 계약 방식 등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복 원가 등 기초 금액을 철저히 조사하고, 인접한 학교 사이에 교복 가격 차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2 11: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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