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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테임즈, 연습경기 첫 등장서 솔로포


<프로야구> NC 테임즈, 연습경기 첫 등장서 솔로포

NC 다이노스 테임즈(연합뉴스 자료사진)
NC 다이노스 테임즈(연합뉴스 자료사진)테임즈 '한 경기 2홈런'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작년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군림한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30)가 2016시즌을 준비하는 연습경기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 식지 않은 타격감을 뽐냈다.

테임즈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매뉴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와 케이티 위즈의 연습경기에서 6-1로 앞선 8회초 선두타자 나와 케이티 최대성의 초구를 받아쳐 솔로포를 터트렸다.

테임즈의 스프링캠프 첫 타석이다. 테임즈는 지난달 26일 미국 애리조나주에 차려진 NC의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으나, 캘리포니아에서 2차 캠프가 열리기까지 한 번도 연습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날 9번 타자인 포수 용덕한을 대신해 올해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초구를 홈런으로 넘기며 여전한 폭발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타격, 득점, 출루율, 장타율 1위에 오르고 47홈런-40도루로 역대 최초 40-40을 달성한 테임즈는 올해도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맹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경기는 NC의 7-1 승리로 끝났다.

NC 선발투수 이태양은 3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선발 1루수 5번 타자로 출전한 조영훈이 5타점을 책임지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조영훈은 3회초 2사 2, 3루에서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뽑았고, 5회초에는 무사 만루에서 투수 앞 땅볼로 1타점을 추가했다. 7회초에도 1사 2, 3루에서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케이티 위즈의 새 외국인 투수 슈가 레이 마리몬은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 첫 이닝을 세 타자 연속 삼진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2회초에 볼넷과 2안타로 흔들리면서 트래비스 밴와트와 교체됐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1 1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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