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부시 전 주지사, 美 대선 공화당 경선 끝내 중도하차

한때 '힐러리 대항마' 꼽혔으나 저조한 성적에 포기


한때 '힐러리 대항마' 꼽혔으나 저조한 성적에 포기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대선 경선이 본격화하기 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대항마'로 여겨졌던 공화당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20일(현지시간) 결국 대선 경선 레이스를 포기했다.

부시 전 주지사는 이날 3차 경선인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8%를 약간 웃도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도널드 트럼프와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에 뒤지는 4위에 머물자 레이스 하차를 선언했다.

부시 전 주지사는 지자자들 앞에서 "오늘 밤, 선거유세를 접는다"며 "우리나라의 통합을 위해 펼쳐온 유세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처럼 부시 전 주지사가 3차 경선을 마지막으로 조기에 레이스를 접음에 따라 그와 함께 공화당 주류들의 대안 카드로 꼽혀온 루비오 의원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시 전 주지사, 美 대선 공화당 경선 끝내 중도하차 - 2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1 10:5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