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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문화를 세계에' 횡성 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 추진

(횡성=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횡성군이 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전에 준공할 목표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횡성군은 상반기 안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17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점차 사라져가는 횡성 회다지소리의 보전, 전승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실현으로 횡성 고유의 장례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다.

회다지소리는 상례(喪禮) 때 부르는 것으로 횡성의 회다지소리는 음악적인 감성과 율동이 더해져 예술적으로 승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4년 9월 제2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같은 해 12월 강원도 무형문화재 4호로 지정됐다.

매년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전통 장례문화 축제인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도 열려 무형문화재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체험관은 횡성 회다지소리 문화마을에 들어선다.

전체면적 1만8천82㎡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공간은 회다지 소리 실내공연장, 장례체험장, 교육장, 숙소 및 식당 등으로 활용한다.

군은 문화체험관 건립 추진과 함께 전통의례를 주제로 한 박물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1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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