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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형 우주선 관측 선박 투입…우주정거장 건설 대비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원양에서 우주선의 궤도를 추적하는 중국의 신형 관측선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홍콩 봉황망이 21일 보도했다.

봉황망은 최근 누리꾼이 인터넷에 올린 신형 우주 관측선인 '위안왕(遠望) 7호'의 사진을 공개했다.

'위안왕 7호'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인 베이더우(北斗)를 장착한 신형 관측선으로 로켓, 위성, 우주선 등 각종 우주 비행체의 해상 추적과 관측 제어임무를 수행하며 관련부서와 통신교류를 통해 로켓, 위성, 우주 비행체의 착륙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도 하게 된다.

중국은 현재 '위안왕 3호'와 5호, 6호 등 3개 관측선을 가동 중이다.

봉황망은 '위안왕 7호'는 5호, 6호와 달리 선체가 훨씬 크고 뱃머리 가판도 높게 설계돼있어 높은 파도 등 어려운 해양여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신형 장비를 장착해 향후 우주정거장 건설, 달 탐사 등 후속 우주발사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국의 우주선 관측선은 이미 3세대를 지나고 있다. '위안왕 1호'와 2호는 '718공정'의 일환으로 원양항해 능력은 떨어졌지만 중국의 초기 위성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이나 유인 우주선 발사 등에서 크게 공헌했으며 3호는 중국의 선진기술이 집결된 진정한 의미의 관측선이라고 볼수 있다..

4호는 선박사고로 2007년 해체됐으며 중국은 1호와 2호 퇴역후 5호와 6호를 대체 투입했다.

中, 신형 우주선 관측 선박 투입…우주정거장 건설 대비 - 2

jb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1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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