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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속도낸다…단지선정·시설구축 한번에 처리

산업부,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통합계획 공고

(서울=연합뉴스) 이승환 기자 =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절차와 단지내 공동시설 구축 지원 절차가 올해부터 통합돼 단지 입주기업들의 사업 추진 일정이 3~4개월 빨라진다.

두 단계로 구분돼 운영하던 절차를 한 단계로 간소화했기 때문이다.

뿌리산업이란 자동차·조선·IT제품 등의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의 공정기술을 활용하는 산업으로 주요 제조업의 기초가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통합' 계획을 21일 공고했다.

지원 사업 자격을 갖추고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 사업을 신청해 선정한 단지에는 공동시설 구축을 위한 국비를 즉시 투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특화단지 지정과 지원 사업을 별도로 신청하기를 원하면 기존처럼 분리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올해 신청 기간은 2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지정 요건은 단지 내 입주기업 중 뿌리기업 비중이 70% 이상이고, 최소한 10개 이상의 뿌리기업이 이미 집적화해 있거나 집적화할 예정인 단지다.

이미 지정된 특화단지나 올해 지정되는 단지에 모두 폐수처리 시스템과 증기에너지 공급시설, 공동 물류시설 등 활용시설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예산은 41억원 규모로 특화단지당 평균 10억원 내외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http://www.motie.go.kr)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http://www.kpic.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특화단지 지정과 지원 절차를 동시에 진행함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광역시·도와 뿌리기업들은 전년 대비 3~4개월 가량 앞당겨 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am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1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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