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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케이티 새 외국인 피노, 첫 실전서 2이닝 1실점


<프로야구> 케이티 새 외국인 피노, 첫 실전서 2이닝 1실점

케이티 위즈 요한 피노
케이티 위즈 요한 피노케이티 위즈 요한 피노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의 새 외국인 투수 요한 피노(33)가 첫 실전 등판을 무난하게 마쳤다.

피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버나디노 샌 마누엘 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5차 평가전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했다.

피노의 직구 최고 시속은 145㎞를 찍었다. 초반 출발은 불안했지만 무사 1, 3루 위기에서 두 타자를 땅볼 처리하고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위기관리 능력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키 188㎝, 체중 86㎏의 피노는 직구를 비롯해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케이티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했다.

피노에 이어 정대현(3이닝 1피안타 3탈삼진 1실점), 윤근영(1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 고영표(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주권(1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 김재윤(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이 이어 던진 케이티는 0-2로 뒤진 4회말 김상현의 1타점 3루타, 유한준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6회말 이진영의 2루타에 이어 김연훈의 결승타로 3-2 승리를 거뒀다.

조범현 감독은 "정대현과 고영표가 좋았고, 피노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특히 고영표는 실점 상황을 잘 막아내며 개인적으로도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2차 캠프에서는 주전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확인하고 시범경기 전까지 타자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케이티는 21일 NC와 6차 평가전을 치른다. 새 외국인 투수 슈가 레이 마리몬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0 1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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