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장애인 수영선수 김세진, 리우올림픽에 도전장

노민상 감독 지도로 박태환과 나란히 훈련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장애인 수영선수 김세진(19)씨가 8월 열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수영마라톤 10km에 도전한다.

장애인 수영선수가 장애인올림픽이 아닌 하계올림픽에 도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서울시는 김 선수가 서울시청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에 입단, 전 수영 국가대표 노민상 감독 지도 아래 올림픽에 도전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선수는 지난해 7월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서울시청직장운동경기부 직무교육에서 초청강사로 나서 선천성 무형성 장애를 극복하고 수영선수가 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강연에서 김 선수는 "단순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게 목표가 아니라 장애를 안고 있는 전 세계 친구에게 희망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가 되는 꿈이 있다"고 말했다.

강연을 계기로 서울시체육회에선 김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고자 서울시청팀 입단을 추진했다.

노민상 감독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수영감독을 지냈고, 박태환 선수의 전담감독이기도 하다. 김 선수는 박태환 선수와 올림픽수영장에서 나란히 훈련 중이다.

김 선수는 지난해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선발전(비장애인대회)에서 2위를 기록했다.

장애인 수영선수 김세진, 리우올림픽에 도전장 - 2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0 09:5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