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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축구, 주축 미드필더 2명 최종엔트리서 제외

올림픽 예선 최종엔트리 후보 25명 발표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일본 여자축구가 유럽에서 뛰는 주축 미드필더 2명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축구 최종 예선에서 제외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0일 일본축구협회가 독일 분데스리가 SGS엣센의 미드필더 안도 고즈에(33)와 프랑스 몽펠리에HSC의 미드필더 우츠기 루미(27)가 최종엔트리 후보 25명에 들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안도는 여자월드컵에 3회 출전한 베테랑으로서 일본 여자대표팀의 정신적 지주로 꼽히는 선수이고, 우츠기는 은퇴한 사와 호마레의 빈자리를 메울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대받았다.

그러나 사시키 노리오 감독은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했지만 두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다"라고 최종엔트리에서 제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대표팀의 세대교체 작업이 진행 중인 일본은 25명의 최종 엔트리 후보 중 8명을 캐나다 월드컵을 경험하지 않은 신진으로 채웠다.

일본은 다음 주 최종엔트리 20명을 결정한다.

29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리우 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에서 한국은 29일 북한과 첫 경기를 치른 뒤 3월2일 일본과 대결한다.

일본 여자축구, 주축 미드필더 2명 최종엔트리서 제외 - 2

ko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0 08: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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