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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노던 트러스트오픈 2라운드 공동 7위(종합)

3라운드서 매킬로이·마쓰야마와 동반 플레이…스피스는 컷 탈락
최경주(AP=연합뉴스)
최경주(AP=연합뉴스)최경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코리안 탱크' 최경주(46·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오픈(총상금 6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의 성적을 낸 최경주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애덤 스콧(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인 제이슨 코크락(미국)과는 4타 차이다.

최경주는 이달 초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준우승하는 등 올해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투어 통산 8승을 거둔 이후 우승 소식이 없는 최경주는 지난해 한 번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올해 '부활 샷'을 날리고 있다.

매킬로이는 3번 홀(파4)에서 약 18m 먼 거리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9번 홀(파4)에서도 9m 거리에서 버디를 잡는 등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조던 스피스(AP=연합뉴스)
조던 스피스(AP=연합뉴스)On The Fringe Golf

3라운드에서는 최경주가 매킬로이, 마쓰야마와 함께 동반 플레이를 펼치게 됐다.

체즈 레비(미국)가 9언더파 133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고 더스틴 존슨과 버바 왓슨, 트로이 메릿(이상 미국)이 나란히 8언더파 134타로 공동 3위다.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날 3언더파 68타로 선전했으나 1,2라운드 합계 5오버파 147타로 컷 탈락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8오버파 79타로 부진했던 스피스는 컷 기준선인 이븐파에 5타 차이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스피스가 컷을 통과하지 못한 것은 지난해 9월 PGA 투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스피스는 3월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재미교포 제임스 한 역시 5오버파 147타로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강성훈(29)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28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0 11: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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