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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오투리조트 회생 본궤도…최종 인가결정만 남아


태백 오투리조트 회생 본궤도…최종 인가결정만 남아

태백 오투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태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파산 위기에 처했다가 최근 매각이 성사된 태백 오투리조트의 회생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0일 태백시에 따르면 오투리조트 우선 협상 대상자인 부영주택이 리조트 인수대금 800억원(계약금 80억원, 잔금 720억원)을 모두 냈다.

25일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최종 인가결정 등 법적 절차만 남았다.

법원으로부터 회생 계획을 인가받으면 부영주택은 오투리조트를 완전히 인수하게 된다.

지방 공기업인 오투리조트가 사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셈이다.

2010년 3월 오투리조트의 민영화 권고 이후 5년 10개월여만이다.

오투리조트는 태백시가 최대 주주로 설립한 지방 공기업이다. 투자한 돈만 4천420여억원에 이른다.

2008년 골프장과 스키장을 개장하고 영업에 나섰지만, 경영난과 유동성 위기로 부채만 3천641억원에 달했다.

파산 위기에 몰린 오투리조트는 2014년 6월 법정 관리를 신청했고, 3차례에 걸쳐 입찰공고 끝에 부영주택이 인수하게 됐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0 07: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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