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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노장 선수들, 판할 감독에 대한 신뢰 상실"<英언론>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루이스 판할 감독 체제가 갈수록 흔들리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일(한국시간) 맨유의 노장 선수들이 판할 감독의 지도력에 의문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전날 맨유가 유로파리그 32강에서 미트윌란(덴마크)에 역전패한 뒤 판할 감독의 전술과 훈련 방식 등에 대한 노장 선수들의 의구심이 더욱 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판할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에서 경질된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영국 매체들은 맨유가 모리뉴 전 감독과 3년간 계약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아직까진 판할 감독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현재 맨유를 제외한 다른 구단도 모리뉴 전 감독과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모리뉴 전 감독과의 계약을 서두르지 않는다면 다른 구단과 계약할 수도 있다는 것이 현지 언론의 관측이다.

모리뉴 전 감독은 "일자리를 위해 내가 구단을 찾는 것이 아니라, 구단이 나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맨유 노장 선수들, 판할 감독에 대한 신뢰 상실"<英언론> - 2

ko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0 0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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