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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인 가구 증가…'3ℓ 쓰레기종량제 봉투' 사용 확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한 생활 환경을 반영해 올해부터 '3ℓ 규격 쓰레기종량제 봉투' 보급을 전역으로 확대한다.

1995년 1월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된 뒤 시민이 사용하는 쓰레기봉투는 5·10·20·30·50·75·100ℓ 짜리 7종류가 대부분이다.

시에 따르면 1인 가구는 1995년 8만2천766가구에서 2016년 1월 기준 30만4천399가구로 3배 넘게 증가했다.

이처럼 쓰레기를 소량으로 배출하는 가구가 늘고, 야외 나들이 등에서 쓰레기봉투를 사용하는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구·군과 협의해 3ℓ 짜리 쓰레기종량제 봉투 사용을 늘리기로 했다.

현재 대구에는 지난 1월부터 중구 1곳만 주민에게 3ℓ짜리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판매하고 있다.

또 동구는 지난 1월 조례를 개정해 3ℓ 규격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제작 중이며, 북구는 오는 3월 관련 조례를 고칠 예정이다.

서·남·수성·달서구와 달성군도 단계적으로 관련조례 정비에 나선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이 편리하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량제 봉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1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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