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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대학생 행정인턴 경쟁률 15.4대 1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276명을 모집하는 1학기 청년·대학생 행정인턴에 모두 4천241명이 지원, 1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대학생 인턴은 만 34세 이하 도민이나 도내 대학의 재학·휴학·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도청 56명, 도 산하 공공기관 220명을 선발한다.

1명을 뽑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우 40명이 원서를 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10명을 채용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67명이 지원하기도 했다.

오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청년·대학생 인턴에 선발되면 다음 달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급여는 생활임금 수준인 시급 7천30원이며 4대 보험이 지원된다.

도는 청년·대학생 인턴에게 조언자를 지정, 기존 단순 사무보조에서 벗어나 도와 산하기관이 추진하는 역점사업에 투입하며 이들의 참신한 생각을 정책결정과정에 반영하는 등 아이디어뱅크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청년실업을 반영하듯 경쟁률이 예상외로 높았다"며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인턴을 대상으로 한 취업특강과 컨설팅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여름방학인 7∼8월과 2학기인 9∼12월에도 각각 200명과 250명의 청년·대학생 인턴을 모집할 예정이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1 08: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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