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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공익관세사가 FTA 도와드려요"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공익관세사 15명을 위촉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본부세관은 특히 한·중 FTA 관세혜택이 많은 기계류, 철강, 의류 수출기업의 서류 발급, 인증수출자, 원산지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또 관세환급이나 통관요건 구비 등 관세행정 전반에 기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철구 부산본부세관장은 "한·중 FTA 발효 2년째인 올해, FTA를 활용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시기"라며 "공익관세사가 기업의 숨은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세관은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부산본부세관 YES FTA 차이나센터(☎051-620-6979, busansupport@customs.go.kr)로 하면 된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0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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