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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문호서 보름달 보며 걷고 부럼깨기도 하세요"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상북도관광공사는 정월대보름인 22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달빛걷기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오후 6시부터 보름달을 보며 보문호 호반광장을 출발해 목월공원과 보문수상공연장을 지나 물너울교를 건너 돌아오는 5km 코스를 걷는다.

사랑의 포토존, 촛불을 들고 소원을 비는 등불존, 느린우체통 엽서 보내기 등 행사를 마련하고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달빛공연도 한다.

호반광장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고 올 한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부럼깨기도 할 수 있다.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어묵과 다양한 경품도 나눠준다.

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www.walking.or.kr) 또는 ☎ 02-2272-2077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고 선착순 1천명에게 기념품도 준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매달 보름에 열리는 보문호 달빛걷기에는 1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인기가 높다"며 "보름달을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0 08: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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