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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로식당 식재료 대기업→사회적경제조직 전환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대기업이 주로 맡은 경기도내 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의 식재료 공급을 사회적경제조직에 맡기는 방안이 추진된다.

20일 경기복지재단에 따르면 도내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에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경로식당이 총 151개소 운영중이다.

이 경로식당을 통해 매년 누적인원 428만명 가량이 혜택을 보고 있으며, 올해에도 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110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재단이 지난해 11∼12월 실태조사를 해보니 도내 경로식당의 77%가 대기업으로부터 식재료를 공급받고 있었다.

이에 따라 재단은 경로식당 식재료 공급을 대기업 중심에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같은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전환해 도가 추구하는 공유적 시장경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로컬푸드)을 우선 활용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의 식재료를 먼저 구매해 안전한 급식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경기도청 무한돌봄복지과, 농식품유통과, 따복공동체지원단과 협의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0 0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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