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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낚시어선 1천266척 안전점검

(세종=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낚시어선 안전진단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승객 13인 이상이 타는 다중이용선박인 낚시어선 1천266척이다. 해수부,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지자체, 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 낚시단체 등이 함께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안전설비 구비·작동 상태, 전문교육 이수와 안전수칙 숙지 여부, 승선자명부·출입항 관리 현황 등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엄격히 조치한다.

기상과 해상 상황 등에 따른 출항 제한 조치를 위반하면 6개월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 승선 정원을 초과하면 3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낚시인 안전수칙과 낚시어선 안전운항수칙 포스터 1만부와 안전홍보 영상물을 배포하는 등 낚시안전 캠페인도 병행한다.

최완현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낚시어선 안전사고를 막으려면 정부 노력과 함께 낚시어선업자와 승객의 안전 의식이 높아져야 한다"며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낚시어선 1천266척 안전점검 - 2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1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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