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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시대' 남구 건강체력증진센터 주민 호응↑

'건강관리시대' 남구 건강체력증진센터 주민 호응↑ - 2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시 남구 건강체력증진센터의 건강관리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센터에 따르면 2013년 8월 개관 이후 지난해 말까지 2천400여명의 주민이 센터의 운동지도프로그램을 등록됐다.

또 백학초교 학생 등 청소년 465명이 성장요인 검사를 받았으며 주민 1천200여명이 체형·보행·족부 검사를 받았다.

지상 3층 연면적 620㎡ 규모인 센터는 운동지도실, 기초체력검사실, 기능체력검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동처방사 1명과 운동지도사 1명이 상주하며 개인·질환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에는 기능체형·기초체력 검사, 맞춤형 운동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주 화·목요일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바른 체형을 위한 자세교정운동과 체성분 검사 프로그램을 시행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며 "수요에 맞춰 운영시간을 조정하는 등 질 높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1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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