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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세계수산대학 들어선다


[앵커]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수산대학 후보지로 부산이 선정됐습니다.

이 대학 유치는 우리나라가 단독 신청한 상태인데 실제 대학이 설립되면 10년 간 1천50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수산대학 국내 유치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부산이었습니다.

부산 외에도 제주도와 충청남도가 유치를 희망했지만 부산이 최종 낙점을 받은 것입니다.

부산은 수산 교육과 연구개발 인프라 면에서의 강점과 함께 대학 건물ㆍ부지 무상임대와 추가 발전기금 50억 원 지원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대학이 들어설 후보지는 부산시내에 있는 부경대 대연캠퍼스.

세계수산대학이 설립되면 주로 개발도상국 공무원 등을 교육해 매년 수산 분야 석·박사 100명 정도를 배출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수산분야 리더 국가로의 위상도 높아지지만 경제적 효과도 뒤따를 것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

<연영진 /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약 1천56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고 약 625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10년 간의 경제효과라고 보고요."

부산은 아직 국내 유치후보지지만 유치신청을 우리나라가 단독으로 한데다 회원국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어 내년 7월 유엔식량농업기구 총회에서 유치가 확정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2: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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