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미군 전력 한반도 신속 전개 훈련…대북 경고 메시지


[앵커]

한미 양국 군이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을 신속하게 전개하는 RSOI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다음 달 한미연합훈련인 키리졸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등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한미 연합 전시증원 훈련은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을 한반도에 신속하게 전개하는 연습입니다.

RSOI라고 하는데 수용(Reception), 대기(Staging), 전방이동(Onward Movement), 통합(Integration)의 알파벳 앞글자를 따왔습니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미 8군사령부가 함께한 가운데 부산항 제 8부두에서 미군 물자를 하역하는 것으로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한미 양국 군의 경호를 받는 가운데 미군 물자를 실은 대형 차량이 작전 지역으로 이동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공중에서는 헬리콥터가 엄호에 나섰습니다.

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체증, 테러, 장애물 봉착 등 다양한 우발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진행됐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대형 도발로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시지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달 7일부터는 한미연합훈련인 키리졸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사시 북한 핵과 미사일을 선제타격할 수 있는 작계 5015도 처음 적용되는 등 우리나라와 미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는 점점 높아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2:4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