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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알려주세요

日 '다케시마의 날' 앞서 독도 다룬 아동책 잇따라 출간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2월 22일을 앞두고 독도를 다룬 아동·청소년 책들이 잇따라 출간됐다.

먼저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을 쓴 김병렬 국방대학교 교수가 두 번째 책 '독도를 지키는 우리들'(사계절)을 펴냈다.

전작에서 안용복과 홍순칠의 업적을 다룬 저자는 이번 책에서 해방 후 일본과 얽힌 독도 영토 분쟁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었다. 어린이와 성인 두루 읽을 수 있게 상세하게 역사를 훑는다.

나리와 친구들은 학교에서 내준 독도 문제를 풀기 위해 독도와 관련된 자료를 조사한다. 아이들은 일본이 2차 세계대전 패전 후 독도를 빼앗으려고 갖가지 술수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된다.

독도 영유권이 변화한 과정을 알게 된 친구들은 거리로 나가 적극적으로 독도를 알리는 '독도 지킴이'가 된다.

아이들에게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알려주세요 - 2

홍순칠 대장과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독도 수비대'(내인생의책)도 출간됐다.

책은 한국전쟁 시절 일본에 맞서 최초의 독도 의용 수비대를 조직한 홍순칠 대장과 그를 따른 서른세 명의 대원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60여 년 전 슬그머니 독도를 뺏기위해 막무가내로 일본 어부들을 독도로 보낸다.

울릉도에 사는 홍순칠 대장은 이를 알고 주위 청년들을 설득하고, 이에 감복한 서른세 명의 대원들이 모여 독도 의용 수비대를 만든다.

독도 의용 수비대는 1953년 4월 19일 비장한 각오로 울릉도에서 독도로 떠나고, 일본에 맞서 독도를 지켜내는데….

CF감독 출신 작가 윤문영이 글과 그림을 그렸다.

아이들에게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알려주세요 - 3

viv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1: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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