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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조금 유용 혐의 박춘식 경남도의원 유죄

(진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단독 김종헌 판사는 19일 국가보조금을 유용한 혐의(사기)로 재판에 넘겨진 박춘식(46·남해) 경남도의원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국가보조금 유용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박 도의원은 '남해신문' 대표이사 재직당시인 2010~2015년 사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지원한 인건비를 매달 해당 기자에게 줬다가 되돌려 받아 국고보조금을 유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1: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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