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김시진·이만수 배터리, 라이온즈파크서 연예인팀과 일전

3월 19일 라이온즈파크 개장 기념경기 개최연예인팀 이휘재·정준하·홍경민·임창정 등 출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 올스타와 연예인 야구 올스타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개장 기념경기를 치른다.

삼성 출신 선수 모임인 '삼성 OB 모임' 양준혁 사무총장은 19일 "3월 19일 대구 신구장에서 연예인 야구 올스타 팀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개장 기념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작년까지 삼성이 사용했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은 낙후된 시설로 재건축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삼성이 2011년과 201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야구장 시설 개선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고, 대구시와 삼성 그룹이 함께 출자해 새 구장 건설을 결정했다.

2016 시즌부터 삼성이 홈 구장으로 쓰게 될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는 2월 25일 준공, 3월 19일 공식 개장을 앞뒀다. 2013년 6월 착공 후 2년 9개월 만이며, 사업비는 총 1천666억원이 들었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는 총 좌석 2만4천300석, 최대 수용인원은 2만9천100명으로 국내 최대규모다.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홈구장 시티즌스뱅크파크를 본떠 국내 최초로 팔각형으로 지어졌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공식 개장경기는 3월 22일 오후 1시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LG전이다. 대구시는 이에 앞선 3월 19일 공식 개장 기념행사로 삼성 레전드 올스타와 연예인 야구 올스타 팀의 이벤트 경기를 편성했다.

삼성 레전드 올스타에서는 김시진·이만수·오대석·양준혁·허규옥·최익성·박충식·강기웅·성준·진갑용 등이 출전 예정이고, 연예인 야구 올스타는 박철민·이병진·이휘재·정준하·홍경민·임호·김학도·임창정·박재정 등이 나선다.

특히 김시진과 이만수는 1988년 이후 28년 만에 삼성 유니폼을 입고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삼성 레전드 올스타는 '삼성(三星)'이 적힌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친다. 김시진·이만수 배터리는 1988년 김시진이 삼성을 떠나 해체됐었다.

김시진·이만수 배터리, 라이온즈파크서 연예인팀과 일전 - 2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1:4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