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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스피스, 1년 5개월 만에 최악의 스코어


< PGA> 스피스, 1년 5개월 만에 최악의 스코어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잊고 싶은 하루였다."

세계골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에서 체면을 구겼다.

스피스는 1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 보기 8개를 쏟아내며 8오버파 79타를 쳐 하위권으로 밀렸다.

2014년 9월 이스트 레이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0오버파 80타를 적어낸 이후 최악의 스코어다.

당시 스피스는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10개를 적어냈다.

스피스는 노던트러스트 오픈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64%, 그린 적중률 50%에 그쳤다.

장기인 퍼터마저 말을 듣지 않아 18번홀(파4)에서는 홀까지 2.5m를 남기고 3퍼트를 하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적어내기도 했다.

스피스는 경기가 끝난 뒤 "이전에도 80대 타수를 몇번 쳤다"며 "언젠가는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스피스는 이날 경기의 부진을 비 때문에 부드러워진 그린 때문이라고 했다.

현지 시간으로 1라운드 전날 밤에 비가 내렸다. 딱딱한 그린을 생각하고 게임 플랜을 짠 스피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스피스는 "티샷은 물론 아이언샷까지 좋은 샷을 날리지 못했다"며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라고 푸념했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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