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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中 남중국해 미사일에 필리핀·베트남과 공동대응"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은 19일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중국명 시사<西沙>군도·베트남명 호앙사 군도)에 중국이 지대공미사일을 배치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들에게 "공표된 화상 등으로 미뤄 지대공미사일로 보이는 장치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중국의 미사일 배치 여부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해왔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앞으로 일본의 대응에 대해서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바다를 지키기 위해 국제사회가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갈등이 있는) 필리핀, 베트남 등과 양자, 다자간 공동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日방위상 "中 남중국해 미사일에 필리핀·베트남과 공동대응" - 2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서명으로 미국의 대북제재법이 발효된 것과 관련해 "일본도 한국도 독자제재를 발표했다. 각국의 독자제재가 북한에 대해 강한 메시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각국의 이런 대응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강력한 대북 제재가 신속하게 채택되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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