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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왕인박사 한시지상백일장' 3월 15일까지 열려

(영암=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1991년 첫 개최, 26년 전통의 전남 영암 '왕인박사(王仁博士) 한시 지상 백일장'이 올해도 이어진다.

영암군은 왕인박사현창협회가 주관하는 제26회 왕인박사 한시 지상백일장이 1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 백일장은 칠언율시(七言律詩)의 형식으로, 시제(詩題)는 모춘유감(暮春有感), 압운(押韻)은 開(열개), 臺(집대), 來(올래), 杯(잔배), 催(재촉할 최)이다.

작품 응모 방법은 영암군 홈페이지(www.yeongam.go.kr)에서 원고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15일까지 우편으로 영암군 군서면 왕인로 440 문화시설사업소(☎ 061-470-6641)로 신청하면 된다.

응모작 중 장원(1명), 차상(2명), 차하(3명) 등 총 5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840여명이 참가해 5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며 "왕인박사 한시지상백일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권위가 더해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백제 근초고왕(서기 346-375년)때에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에서 태어난 왕인박사는 일본의 요청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논어와 천자문을 전해 일본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일본왕의 태자 스승을 하기도 했다.

3pedcro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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