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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中 업체와 53억원 규모 디지털음악 독점계약(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성서호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JYP Ent.)[035900]는 중국 대형 온라인 음악 업체인 'CMC(China Music Corporation)'사와 디지털 음악 독점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52억5천만원으로, 2014년 매출액의 10.8%에 해당한다.

JYP는 "중국 업계 1위 음악 플랫폼을 보유한 업체인 CMC와 2021년 2월 18일까지 향후 5년간 음원 독점 유통 계약을 맺는 것과 동시에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신규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CMC는 쿠워(KUWO), 쿠고우(KUGOU), 레인보우 센트리 미디어(RAINBOW Century media) 등의 음원사이트와 플랫폼을 비롯해 디지털 판권 서비스 회사 등 다양한 음악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사이트와 플랫폼을 통해 지난해 중국 PC 유저 시장 점유율 60% 이상, 모바일 시장 점유율 40%를 기록한 종합 음악 그룹이라는 게 JYP의 설명이다.

JYP는 "음원 독점 유통 계약을 통해 두 기업은 중국 내 불법 음원 유통에 대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정품 음악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가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국에 최적화된 콘텐츠 생산 및 중국 가수 개발 및 육성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공동 진행할 계획으로 협업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JYP, 中 업체와 53억원 규모 디지털음악 독점계약(종합) - 2

mimi@yna.co.kr, so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9 1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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